교회생활 안내-추석 가정 예배집례

추석 가정 예배 집례 : 가족 중에 교회 직분자 또는 웃어른

  • ( 1 )묵상기도 — 집례자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오늘까지 우리 가족을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묵도하겠습니다
  • ( 2 )찬 송 — 다같이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쓸까 저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 ( 3 )기도 — 가족중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지금까지 우리 가족을 품어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오늘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 가운데 함께 하셔서 우리 가족 모두가 주안에서 서로 화목하고 건강하며 이 한 해 동안 하나님 앞에서 품은 선한 뜻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4 )성경봉독 — 다같이
    시편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 5 )말 씀 — 인도자
    하나님이 목자 되시는 가정

    양은 눈이 나쁩니다. 이기적이고, 잘 속고, 잘 넘어집니다.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 일으켜줄 때까지 절대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은 절대로 목자 없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가정에도 지켜주고, 인도해주며, 일으켜줄 목자가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하나님이 가정의 목자가 되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 두려움 없는 가정이 됩니다(4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전쟁 같은 삶의 한 가운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모든 적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무기이자 구조장비인 지팡이와,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시는 막대기를 들고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평화로운 가정이 됩니다(2-3절).

      양에게 풀과 물은 생존의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풀과 물을 먹은 양은 평화롭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양에게 풀을 주시듯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목자가 없으면 양들은 좋은 풀과 독초, 쉴만한 물가와 위험한 웅덩이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마음대로, 어머니는 어머니 마음대로, 자녀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때, 가정의 평화가 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 원하십니다.
      우리 가정이 말씀을 순종함으로 영혼을 살리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목자 삼는 가정은 참된 평화를 얻게 됩니다.

    • 부족함 없는 축복의 가정이 됩니다(1, 5-6절).

      부족함이 없는 삶은 만족하는 삶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도 절망하지 않게 되고, 형통함 속에서도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잔치를 베푸시고 우리를 주빈으로 초대하여, 원수 앞에서 상을 차리시고 회복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잔을 넘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머잖아 이 세상도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알아볼 것입니다.
      죽음이 위협하고 원수가 뒤쫓아 오는 상황에서도 안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라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의로움으로 인도하시고, 뒤에서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쫓아오실 하나님께 삶을 맡기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 가정은

      1) 두려움 없는 가정이 됩니다.

      2) 평화로운 가정이 됩니다.

      3) 부족함 없는 축복의 가정이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정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 드리는 명절이기 바랍니다. 날마다 주님의 길만 따라 걷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는 추석이 되시기 바랍니다.

  • ( 6 )기 도 — 함께 기도하고 인도자의 마무리 기도
  • ( 7 )주기도문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